[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21일 0시 43분경 세종시 집현리의 한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컨테이너 사무실 10개동 중 1개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28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6대와 소방인력 3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21일 0시 43분경 세종시 집현리의 한 공사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컨테이너 사무실 10개동 중 1개동을 태워 소방서 추산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28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6대와 소방인력 3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