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 임규모 기자 = 황인산 새마을 지도자 중앙협의회 이사가 수석부위원장에 위촉됐다.
새마을 지도자 중앙협의회(회장 김종복)는 황 이사를 자문위원회 수석부위원장으로 위촉, 지난 29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는 각 지역 새마을회·부녀회, 새마을문고 등 회원 220만 명의 전국단위 단체다.
황 신임 수석부위원장은 세종시 출신으로 중앙협의회 총무(6년)와 이사(3년)를 맡아 활동해왔다.
황인산 신임 수석부회장은“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 화합에 중심을 두고 새마을회 발전등을 위한 다각적인 자문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 지도자 중앙협의회는 故 박정희 대통령 공적비 건립사업을 자문위와 함께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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