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 임규모 기자 = 세종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455번 확진자는 40대로 금남면 소재 식품 가공업체 관련자다. 지난 25일 증상이 발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456번 확진자도 20대로 금남면 소재 식품 가공업체 관련자다. 지난 24일 증상이 발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457번 확진자는 30대로 금남면 소재 식품 가공업체 관련자다. 지난 24일 증상이 발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458번 확진자는 30대로 금남면 소재 식품 가공업체 관련자다. 지난 24일 증상이 발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459번 확진자는 40대로 세종#451 확진자 가족이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460번 확진자는 30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난 25일 증상이 발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 2명도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461번 확진자는 40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무 증상 상태에서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 4명은 음성으로 나타났다.
462번 확진자는 60대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지난 24일 증상이 발현,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 3명도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동 동선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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