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 임규모 기자 = 세종시 금강변 연쇄 방화범이 지난 10일 경찰에 붙잡혔다.
세종경찰청에 따르면 방화범은 30대의 세종시 한 중학교 현직 교사 A씨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지난 5일 방화와 9일 밤 3차에 걸쳐 연쇄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으로 지난해 2~3월 8차례에 걸친 화재에 대해서도 연관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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