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희망 나눔 꾸러미에 후원금 200만원·쌀 45포 기탁
세종시 어린이집연합회(육태유 회장) 임원 22명과 부강지역 아동센터 (정은화 센터장)가 15일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제4차 안녕! 함께 할게 희망 나눔 꾸러미 지원’ 사업에 참여해 사회적약자 및 복지 사각지대 45가구에 밑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어린이집 연합회는 후원금 200만 원을, 부강지역아동센터는 쌀 45포를 후원하고 희망 나눔 꾸러미 물품 포장 및 배달 봉사에 참여했다.
이 밖에도 ▲세종시 시설관리공단 구운 계란 ▲공무원연금공단 세종지부 커피믹스 ▲한국영상대학교 KF94마스크 ▲조치원 로타리클럽 라면 ▲조치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두유·천연비누 ▲이순이부동산 화분 ▲청춘봉사단 김치성 조미김 ▲ 대한노인회 세종시지회 과일청·천연수세미 ▲쌍용 C&B 비말 차단 마스크·손소독제·핸드워시 ▲㈜행복S&P제지 30롤 화장지 ▲세종시자원봉사센터 통조림햄·칫솔·치약 ▲세종시자원봉사센터 청춘봉사단 밑반찬·자장면 봉사단 자장소스 ▲천사랑 봉사단 면 잠옷 바지 ▲자원봉사플랫폼 은빛 지킴이 예쁜 손편지를 각각 후원했다.
한편 세종시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19 일상 복귀를 위한 맞춤형 물품을 구성해 오는 12월까지 총 400가구에 희망 나눔 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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