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 임규모 기자 = 세종시 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이 ‘2021 대한민국 부채예술대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대한민국 미술 진흥 협회가 주최한 이 대전에서 김성진 작가는 민화 부분 종합대상(서울시장 상), 성은영 작가는 입선, 박근희 작가는 초대작가에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지난 28일 서울에서 열렸다.
한편 이들은 세종시에서 활동 중인 차소진 작가의 문하생으로 모두 세종시 미술협회 소속 작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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