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50여명·송명석 전 세종교육감 예비후보도지지 선언
세종시 관내 30여 개 시민사회단체(NGO) 소속 1004명이 22일 최민호 국민의힘 세종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시민들의 욕구를 결집해 의견 수렴 후 정책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기반”이라며 “하지만 지난 8년간 세종시는 공정과 상식이라는 기본적인 절차의 정의가 무너졌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은 “세종시의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행정수도 세종을 만들어 가는데 가장 적합한 인물이 최민호 후보”라며 “최 후보를 선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 단체는 세종시민 포럼, 집현전 회의, 세종시 지하철직선화추진위원회, 자유민주 시민연합, 프라미스 코리아, 세종사랑 나라 사랑, 부방대, 조치원 기독교연합회, 세종시 기독교연합회, 새종시 교회총연합회, 새 시대 새 물결 세종지부, (사)나눔과 기쁨, 자유 시민포럼 세종지회, 세종시 의정회, 호수 지킴이, 정책 거너번스 네트워크, 충대세 포럼, 석가헌, 세종 ESG 연구회, 세종 미래전략 포럼, 세종 정치 아카데미, 세종 금빛봉사단, 친구의 조언 등이다.
세종시 청년 50여명도 이날 최민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을 통해 “지금까지 8년간 이춘희 후보는 눈에만 보이는 청년정책을 만들어 보여주기식 정책에만 급급했다”며 “통과 의례상의 정책으로 세종시 청년들의 마음을 현혹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청년 기업만 청년지원금을 주고 청년 예술가 지원금은 특정 단체에만 지원하고 있다”며 “또 소상공인 대출 지원은 신용등급이 낮다는 이유로 중도 포기하게 만드는 등 보여주기 정책에만 급급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최 후보는 “청년의 고민을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며 “당선되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송명석 전 세종교육감 예비후보가 최민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최 후보는 행정전문가뿐 아니라 문화예술, 교육 특구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이런 준비된 후보가 세종시장이 돼야 한다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또 최 후보가 시장이 된다면 시민들이 이춘희 시장이 잃어버린 8년을 되돌려 미래전략 중심도시로 만들 것이라며 최선을 다해 최 후보 당선을 돕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교육감 예비후보였던 송명석 박사의 지지는 세종시의 새로운 길을 여는 시장과 교육감 선거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범 보수주의적 차원에서 함께 힘을 모아 시정교체와 교육감 교체를 이룩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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