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동안 몸담았던 충청신문을 7월 1일자로 사직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과 애정에 머리 숙여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정론 직필과 빠른 소식 전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애정을 부탁드립니다.
늘 가정에 날마다 좋은 일 행복하신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임규모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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